
진통이 시작돼 병원에 도착했다면,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출산 준비가 시작됩니다. 이때 남편은 단순한 보호자가 아니라, 산모의 심리적·실질적 지원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. 이 글에서는 접수, 산모 상태 설명, 입원 동의, 대기실 대응 등 병원 도착 후 남편이 꼭 해야 할 6가지 행동을 상황별로 자세히 안내합니다.병원 도착 후 남편이 해야 할 6가지, 침착하고 확실하게!병원에 도착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. 출산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, 이 시점에서 남편의 역할은 훨씬 더 중요해집니다.진통 중인 산모는 말수도 줄고,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기 때문에 남편이 의료진과 소통하고 행정 절차를 빠르게 도와주는 것이 출산의 질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.📌 목차1. 접수창구에 가서 ‘진통 시작, 분만하러 왔다’고 알린..
임신.출산.육아 공부/임신&출산 공부
2025. 5. 30. 19:00